안녕하세요 :) 인사 드립니다!
만 3세, 한국나이로 5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마마이첼입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아이가 성장하는 발달 시기에 따라
대부분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고민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저는 그러한 고민을 털어 놓아도 보고
제가 활용했던 방법들도 소개 해드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잘 키워낼 수 있을까" 하는
유익하고 좋은 정보들까지 속속들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아이와 함께 했던 놀이 활동도 좋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도 소개해 드리고
부모님들이 각자의 가치관으로 아이를 '잘' 키워내고 있으시겠지만!
저, 마마이첼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어떤 교육관으로 아이를 키워내고 있는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소개하는 모든 것이
모두에게 다 딱 맞는 육아/교육법은 아닙니다
그저 그것들을 모방하여 나의 아이에게 잘 활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마이첼과 함께
행복하고 즐겁지만 때로는 두렵고 화가나는
육아의 세계로 출~바알